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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최두삼특파원】 북한주석 김일성이 오는 29일부터 3∼4일간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방문한다고 북경의 서방소식통들이 11일 밝혔다.이 소식통들은 아키히토 일왕의 방중이 끝난 직후인 29일 김주석이 북경에 특별열차편으로 도착할 예정이며 중국에 머무는 동안 최고실력자 등소평과 비밀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1992-10-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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