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 AP AFP 연합】 6일 개막된 영국 집권보수당 92전당대회에서 유럽통합 반대파 지도자의 연설이 적극적인 호응을 얻는가 하면 더글러스 허드 외무장관은 보수당의 분열을 경고하는 등 유럽통합을 둘러싸고 존 메이저 총리가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메이저총리와 허드 외무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잉글랜드 남부 브라이턴시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통합반대를 주도하고 있는 전총무처장관 테비트경은 『이번 전당대회는 (유럽보다는) 영국을 먼저 위하는 정책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마스트리히트조약과 유럽공동체(EC)의 유럽환율조정장치(ERM)를 비난했다.
메이저총리와 허드 외무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잉글랜드 남부 브라이턴시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통합반대를 주도하고 있는 전총무처장관 테비트경은 『이번 전당대회는 (유럽보다는) 영국을 먼저 위하는 정책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마스트리히트조약과 유럽공동체(EC)의 유럽환율조정장치(ERM)를 비난했다.
1992-10-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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