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 연합】 대서양 남부 지역에 위치한 오존 구멍이 지난해에 비해 5백만㎦가 커지는등 매년 광범위하게 확장되고 있다고 5일 아르헨티나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 구스타보 탈라모니 기술국장은 남극 기지에서 조사한 결과 『오존 구멍의 크기가 지난해 1천7백만여㎦에서 금년에는 2천3백만㎦로 확장된 것으로 측정됐다』고 말했다.2천3백만㎦는 미주대륙 절반에 해당하는 넓이이다.
그는 『일부 지점에서는 오존층이 완전히 사라졌을 뿐아니라 오존 구멍내의 오존층 두께가 지난해에 비해 80%정도 얇아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번 조사는 『오존 구멍 크기의 확장률을 최초로 규명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현재 오존 구멍은 기상 변화에 의해 2주전 남극 대륙 상공에서 아프리카 대륙을 향해 대서양 상공으로 이동중이라고 말했다.
기상청 구스타보 탈라모니 기술국장은 남극 기지에서 조사한 결과 『오존 구멍의 크기가 지난해 1천7백만여㎦에서 금년에는 2천3백만㎦로 확장된 것으로 측정됐다』고 말했다.2천3백만㎦는 미주대륙 절반에 해당하는 넓이이다.
그는 『일부 지점에서는 오존층이 완전히 사라졌을 뿐아니라 오존 구멍내의 오존층 두께가 지난해에 비해 80%정도 얇아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번 조사는 『오존 구멍 크기의 확장률을 최초로 규명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현재 오존 구멍은 기상 변화에 의해 2주전 남극 대륙 상공에서 아프리카 대륙을 향해 대서양 상공으로 이동중이라고 말했다.
1992-10-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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