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6일 지난주 배부된 민영화쿠폰으로 국민들이 땅과 집을 살 수 있도록 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의회(최고회의)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러시아 전체가 기다리고 있는 이 포고령을 의회가 지지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옐친 대통령은 또 지금까지의 시장경제 개혁정책의 과정에서 높은 인플레율을 비롯해 국민 개개인이 치러야 하는 고통을 무시하고 거시적 경제에 지나친 관심을 기울이는 등 잘못이 있었음을 시인하면서 「다수의 추가 보완조치」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어려움 속에서도 개혁은 시작됐고 계속되고 있다』고 말해 경제개혁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의회(최고회의)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러시아 전체가 기다리고 있는 이 포고령을 의회가 지지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옐친 대통령은 또 지금까지의 시장경제 개혁정책의 과정에서 높은 인플레율을 비롯해 국민 개개인이 치러야 하는 고통을 무시하고 거시적 경제에 지나친 관심을 기울이는 등 잘못이 있었음을 시인하면서 「다수의 추가 보완조치」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어려움 속에서도 개혁은 시작됐고 계속되고 있다』고 말해 경제개혁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1992-10-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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