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개혁 오류시인/토지사유화령 서명

옐친 개혁 오류시인/토지사유화령 서명

입력 1992-10-07 00:00
수정 1992-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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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6일 지난주 배부된 민영화쿠폰으로 국민들이 땅과 집을 살 수 있도록 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의회(최고회의)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러시아 전체가 기다리고 있는 이 포고령을 의회가 지지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옐친 대통령은 또 지금까지의 시장경제 개혁정책의 과정에서 높은 인플레율을 비롯해 국민 개개인이 치러야 하는 고통을 무시하고 거시적 경제에 지나친 관심을 기울이는 등 잘못이 있었음을 시인하면서 「다수의 추가 보완조치」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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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러나 『어려움 속에서도 개혁은 시작됐고 계속되고 있다』고 말해 경제개혁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1992-10-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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