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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5일 고열·두통·의식불명등의 증세로 지난달 16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장모씨(37·남·서울 강서구)가 국립보건원의 최종확인결과 일본뇌염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올해 발생한 일본뇌염환자는 지난 9월9일 인천에서 확인된 첫번째 환자 이래 2명으로 늘어났다.
1992-10-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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