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광장」 내일 개막

「국제청소년광장」 내일 개막

입력 1992-10-06 00:00
수정 1992-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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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국서 청소년·지도자 등 85명 참가/급벽한 사회변화에 따른 문제점 토론

「1992년 국제청소년광장」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정희채)주관으로 7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이천 유네스코 청년원에서 열린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체육청소년부가 후원하는 이번 모임에는 한국을 비롯 캐나다,중국,독일,헝가리,일본,베트남,예멘 등 세계 24개국 85명의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가 참가한다.

다루어질 주제는 「청소년과 변화」로 급변하고 있는 오늘날의 세계속에서 청소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은 무엇이며,또 이러한 문제들에 청소년들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가를 공동으로 모색하게 된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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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내용은 「청년과 변화」(이영덕·명지대총장),「청년과 국제질서」(아서 질레트박사·프랑스),「청년과 근대화」(아리야라트네박사·스리랑카),「청년과 이데올로기의 변화」(라즐로 프렌요박사·헝가리),「청년과 과학기술의 발달」(히로시 후쿠다박사·일본)등.주제강연에 이어 분과토의와 실습이 계속되며 수원 삼성전자,용인 민속촌,설악산,통일전망대,춘천 학습여행과 문화교류의 밤 등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미래를 위한 청년 선언문」도 채택될 예정이다.

1992-10-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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