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하오 도쿄 시부야분카무라극장에서 개최된 제5회 도쿄영화제 시상식에서 대일필름이 제작한 「하얀전쟁」(감독 정지영)이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등 2개부문을 수상했다.
세계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그랑프리를 수상하기는 89년 로카르노영화제에서 배용균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이후 두번째이다.
하얀전쟁은 지난 24일 개막된 도쿄영화제 본선에 오른 새계12개국의 영화 15편과 치열한 각축을 벌인 끝에 작품상에 선정됐다.
세계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그랑프리를 수상하기는 89년 로카르노영화제에서 배용균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이후 두번째이다.
하얀전쟁은 지난 24일 개막된 도쿄영화제 본선에 오른 새계12개국의 영화 15편과 치열한 각축을 벌인 끝에 작품상에 선정됐다.
1992-10-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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