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천렬기자】 대전지검 특수부는 29일 해외에서 들여온 히로뽕을 국내에 공급해온 판매책 신득헌(26·당구장업·부산시 해운대구 반송3동),오영환씨(34·행상·부산시 동래구 연산동)등 3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신씨로부터 히로뽕을 구입,주사해온 김성옥씨(32·농업·충남 당진군 고대면 성산리 766의1)등 3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신씨로부터 히로뽕을 구입,주사해온 김성옥씨(32·농업·충남 당진군 고대면 성산리 766의1)등 3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1992-09-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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