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외자유입 1조원/「8·24안정대책」후 급증

증시 외자유입 1조원/「8·24안정대책」후 급증

입력 1992-09-30 00:00
수정 1992-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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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증시개방 이후 외국인들이 주식투자를 위해 들여온 외화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

29일 증권당국에 따르면 지난 1월3일 증시가 외국인들에게 개방된 이후 주식매입용으로 국내에 들어온 외화는 지난 24일까지 총 13억1천7백만달러를 기록,원화로 1조1백7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4월들어 1억3천4백만달러였던 주식투자용 외화반입규모는 5월에 9천만달러를 보인 이후 6월 6천4백만달러,7월 7천만달러,8월 8천9백만달러로 매월 1억달러에도 못미치다 「8·24증시안정대책」등에 힘입어 이달 들어서는 1억1천1백만달러로 늘어났다.

1992-09-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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