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민대회 참석
정원식국무총리는 27일 『정부는 앞으로 이산가족재회와 상호핵사찰을 포함,남북간의 모든 합의사항들이 차질없이 이행될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총리는 이날 상오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통령기 이북도민체육대회에 참석,치사를 통해 『지난 반세기동안 우리에게 모진 시련과 고통을 안겨줬던 남북간 대결의 시대는 이제 서서히 그 막을 내리기 시작했으며 이제 북한도 대외개방과 남북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오지 않으면 안될 역사의 분기점 앞에 서 있다』고말했다.
정총리는 『그러나 한편으로 북한내부에는 아직도 대결시대의 경직된 사고와 자세가 남아있어 남북관계의 진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차례 회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원식국무총리는 27일 『정부는 앞으로 이산가족재회와 상호핵사찰을 포함,남북간의 모든 합의사항들이 차질없이 이행될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총리는 이날 상오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통령기 이북도민체육대회에 참석,치사를 통해 『지난 반세기동안 우리에게 모진 시련과 고통을 안겨줬던 남북간 대결의 시대는 이제 서서히 그 막을 내리기 시작했으며 이제 북한도 대외개방과 남북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오지 않으면 안될 역사의 분기점 앞에 서 있다』고말했다.
정총리는 『그러나 한편으로 북한내부에는 아직도 대결시대의 경직된 사고와 자세가 남아있어 남북관계의 진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차례 회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992-09-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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