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이천렬기자】 25일 하오11시30분쯤 충남 보령군 오천면 원산도리 앞 1㎞해상 바위섬에 고둥(소라의 일종)을 채취하러갔던 홍성만씨(41·보령군 오천면 원산도리 393)등 5명이 밀물로 섬이 물에 잠기자 육지로 헤엄쳐 나오다 홍씨등 4명은 실종되고 김명호씨(28)만 살아 나왔다.
1992-09-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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