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25일 노상토론회등을 통해 정치자금 모금활동을 해온 신정당 박찬종대표와 박대표후원회에 이를 즉각 중단토록 촉구했다.
선관위는 이날 『지난달 25일 중단촉구에도 불구,신정당과 박대표후원회는 수차례에 걸쳐 은행계좌를 통하거나 노상토론회에서 모금함을 설치해 자금을 모으는등 선거법을 위반해왔다』고 지적했다.
선관위는 이날 『지난달 25일 중단촉구에도 불구,신정당과 박대표후원회는 수차례에 걸쳐 은행계좌를 통하거나 노상토론회에서 모금함을 설치해 자금을 모으는등 선거법을 위반해왔다』고 지적했다.
1992-09-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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