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보다 2% 적은 16%선으로/경제안정성장·물가불안 해소차원
한국은행은 22일 내년도 총통화증가율을 올해의 18.5%증가보다 낮은 수준에서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지난 79년이후의 통화증가율을 분석한 「통화목표의 운용현황과 개선방향」이라는 보고서에서 『지난 70년대중반 제2차 오일쇼크 이후 선진각국은 급격한 인플레를 잡기위해 통화관리 목표를 설정,이를 지키고 점차 통화증가율을 낮춤으로써 물가를 잡는데 성공했다』고 전제한뒤 『우리나라도 이같은 통화목표를 수단으로해 안정화정책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은은 우리경제는 앞으로도 안정적 성장과 물가불안 해소를 위해 총수요관리정책의 지속이 필요하며 이는 하향조정된 통화목표를 근거로 해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통화증가율을 설정할 때는 물가및 경제성장에 대한 전망치만을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거시경제변수를 어떠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정책의지가 반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올연말 내년도 경제전망에서이같은 점을 감안,내년도 총통화증가율이 16%대에서 설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내년 실질경제성장률을 잠재성장률(6.8∼7.2%)과 비슷한 7%내외로 잡고 물가는 올해수준인 8%,화폐의 유통속도를 1∼2% 정도로 추정,여기에 안정화시책을 강력히 유지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한국은행은 22일 내년도 총통화증가율을 올해의 18.5%증가보다 낮은 수준에서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지난 79년이후의 통화증가율을 분석한 「통화목표의 운용현황과 개선방향」이라는 보고서에서 『지난 70년대중반 제2차 오일쇼크 이후 선진각국은 급격한 인플레를 잡기위해 통화관리 목표를 설정,이를 지키고 점차 통화증가율을 낮춤으로써 물가를 잡는데 성공했다』고 전제한뒤 『우리나라도 이같은 통화목표를 수단으로해 안정화정책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은은 우리경제는 앞으로도 안정적 성장과 물가불안 해소를 위해 총수요관리정책의 지속이 필요하며 이는 하향조정된 통화목표를 근거로 해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통화증가율을 설정할 때는 물가및 경제성장에 대한 전망치만을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거시경제변수를 어떠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정책의지가 반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올연말 내년도 경제전망에서이같은 점을 감안,내년도 총통화증가율이 16%대에서 설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내년 실질경제성장률을 잠재성장률(6.8∼7.2%)과 비슷한 7%내외로 잡고 물가는 올해수준인 8%,화폐의 유통속도를 1∼2% 정도로 추정,여기에 안정화시책을 강력히 유지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1992-09-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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