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생 2백명
【청주=김동진기자】 강인호이사장(53)의 거액부도로 파산위기를 맞고 있는 청주 운호학원 산하 서원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연규승·23·국민윤리교육과 3년)대학생 2백여명은 18일 하오 2시쯤부터 이 대학 행정관 건물 총장실 앞 통로를 점거한채 강이사장의 어머니 임관익씨(78·이사장 직무대행),이태우총장 등 이사진 6명을 감금한채 연좌농성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이날 운호학원 사태의 진상규명과 학원정상화를 위한 이사진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한뒤 강이사장 등 설립자 가족의 퇴진은 물론 현 이사진 전원의 즉각사퇴가 없는한 복도를 점거,이사진의 통행을 봉쇄한채 무기한 농성을 벌이겠다고 주장했다.
【청주=김동진기자】 강인호이사장(53)의 거액부도로 파산위기를 맞고 있는 청주 운호학원 산하 서원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연규승·23·국민윤리교육과 3년)대학생 2백여명은 18일 하오 2시쯤부터 이 대학 행정관 건물 총장실 앞 통로를 점거한채 강이사장의 어머니 임관익씨(78·이사장 직무대행),이태우총장 등 이사진 6명을 감금한채 연좌농성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이날 운호학원 사태의 진상규명과 학원정상화를 위한 이사진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한뒤 강이사장 등 설립자 가족의 퇴진은 물론 현 이사진 전원의 즉각사퇴가 없는한 복도를 점거,이사진의 통행을 봉쇄한채 무기한 농성을 벌이겠다고 주장했다.
1992-09-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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