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섭 전국회의원의 개인비서인 임춘원씨(28·전주시 교동1가 59)는 17일 신정당 대통령후보 겸 대표최고위원인 박찬종의원을 상대로 『송전의원이 지난 3·24총선때 박대표에게 빌려준 13억원을 돌려달라』며 대여금 반환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임씨는 소장에서 『14대 총선 직후인 지난 3월27일 박대표가 차용증을 쓰고 빌려간 돈 13억원을 반환 기한인 7월31일까지 갚지 않아 소송을 냈다』고 주장했다.
임씨는 소장에서 『14대 총선 직후인 지난 3월27일 박대표가 차용증을 쓰고 빌려간 돈 13억원을 반환 기한인 7월31일까지 갚지 않아 소송을 냈다』고 주장했다.
1992-09-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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