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효율」 3∼등급 그쳐/냉장고는 1등급 없어
외국산 수입냉장고와 승용차의 에너지효율이 국산제품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동력자원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시행된 에너지효율 등급표시제에 따라 이달1일 이후 수입통관된 외제냉장고와 자동차의 에너지 효율등급을 매긴 결과 냉장고의 경우 국산품은 1등급 1개를 포함,2등급과 3등급이 대종을 이루고 있으나 수입품은 1등급없이 3등급이 가장 많고 5등급도 16%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냉장고는 이달 1일 이후 수입통관된 25개 모델중 11개모델은 3등급, 9개모델은 2등급을 받았으며 4등급 1개를 비롯,5등급도 4개나 됐다.
이에 비해 국산품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82개 모델중 1등급 1개를 포함,2등급 25개,3등급은 28개였으며 4등급은 2개,5등급은 하나뿐이었다.
냉장고는 특히 4백50ℓ 이상급 대형일수록 효율이 떨어져 내용적 5백6ℓ인 김성사의 GR512A1이 월 74.6㎾H의 전기를 소비해 4등급을 받은데 비해 이보다 내용적이 적은 미국 아마나의 4백97ℓ급 TR518M은 월 83.6㎾H의 전기를 소비해 5등급을 받았다.
자동차의 경우는 격차가 더 커 국산자동차가 71개 모델중 1등급 2개를 포함,36개가 3등급,17개가 2등급,15개가 4등급을 받고 1개 모델만이 5등급을 받은데 비해 수입자동차는 65개 모델중 3등급과 4등급이 각각 24개,2등급이 3개이고 나머지 14개모델은 5등급을 받아 외국산자동차의 연비가 국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산 수입냉장고와 승용차의 에너지효율이 국산제품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동력자원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시행된 에너지효율 등급표시제에 따라 이달1일 이후 수입통관된 외제냉장고와 자동차의 에너지 효율등급을 매긴 결과 냉장고의 경우 국산품은 1등급 1개를 포함,2등급과 3등급이 대종을 이루고 있으나 수입품은 1등급없이 3등급이 가장 많고 5등급도 16%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냉장고는 이달 1일 이후 수입통관된 25개 모델중 11개모델은 3등급, 9개모델은 2등급을 받았으며 4등급 1개를 비롯,5등급도 4개나 됐다.
이에 비해 국산품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82개 모델중 1등급 1개를 포함,2등급 25개,3등급은 28개였으며 4등급은 2개,5등급은 하나뿐이었다.
냉장고는 특히 4백50ℓ 이상급 대형일수록 효율이 떨어져 내용적 5백6ℓ인 김성사의 GR512A1이 월 74.6㎾H의 전기를 소비해 4등급을 받은데 비해 이보다 내용적이 적은 미국 아마나의 4백97ℓ급 TR518M은 월 83.6㎾H의 전기를 소비해 5등급을 받았다.
자동차의 경우는 격차가 더 커 국산자동차가 71개 모델중 1등급 2개를 포함,36개가 3등급,17개가 2등급,15개가 4등급을 받고 1개 모델만이 5등급을 받은데 비해 수입자동차는 65개 모델중 3등급과 4등급이 각각 24개,2등급이 3개이고 나머지 14개모델은 5등급을 받아 외국산자동차의 연비가 국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2-09-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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