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던 개각이 10월초로 늦춰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정해창청와대비서실장은 17일 『개각에 대한 방침이 결정되지도 않았고 당으로부터도 개각대상등에 대한 구체적인 건의가 없었다』고 밝히고 『이번 주중 개각이 이뤄지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정실장은 『개각을 하려면 인선등에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18일 노태우대통령과 김영삼총재의 청와대회동에서 구체적인 개각건의가 있더라도 주내에 개각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주내 개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노대통령이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유엔을 방문하고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미루어 개각은 10월초로 연기될 수밖에 없다.
정실장은 『개각에 상관없이 노대통령의 외교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해창청와대비서실장은 17일 『개각에 대한 방침이 결정되지도 않았고 당으로부터도 개각대상등에 대한 구체적인 건의가 없었다』고 밝히고 『이번 주중 개각이 이뤄지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정실장은 『개각을 하려면 인선등에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18일 노태우대통령과 김영삼총재의 청와대회동에서 구체적인 개각건의가 있더라도 주내에 개각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주내 개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노대통령이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유엔을 방문하고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미루어 개각은 10월초로 연기될 수밖에 없다.
정실장은 『개각에 상관없이 노대통령의 외교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9-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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