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생 총장실 점거/재임용 탈락교수 복직 요구

전주대생 총장실 점거/재임용 탈락교수 복직 요구

조승진 기자 기자
입력 1992-09-17 00:00
수정 1992-09-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주=조승진기자】 전주대생 1백여명은 16일 하오 4시쯤 재임용에서 탈락한 박대호교수(37·사범대 국어교육과)의 복직을 요구하며 학교 본관 3층 총장실을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다.

학생들은 『박교수가 실력과 자질을 두루 갖춘 교수일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를 내 구속됐다는 이유만으로 학교측이 재임용에서 탈락시킨 것은 부당하다』며 박교수의 복직이 확정될 때까지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1992-09-1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