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력검사 받다 여고생,쓰러져 숨져

학교체력검사 받다 여고생,쓰러져 숨져

이기철 기자 기자
입력 1992-09-17 00:00
수정 1992-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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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기철기자】 16일 상오11시쯤 부산시 금정구 구서2동 1035의2 산업체 부설학교인 태광여상(교장 성복용) 운동장에서 체력검사를 받던 이 학교 1학년 정소순양(16)이 쓰러져 신음하는 것을 양호교사 박성금씨(26·여)가 발견,학생들과 함께 인근 금정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박씨에 따르면 8백m 오래달리기를 하던 정양이 대열에서 빠져나와휴식을 취하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다는 것이다.

경찰은 정양이 무리하게 오래달리기를 하다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1992-09-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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