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씨 「세계…」,6개국어로 으뜸/해외홍보 위해 독발람회에 전시도
국내도서 가운데 해외에서 가장 많이 번역·출판된 책은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이 쓴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김락순)가 세계저작권조약(UCC)가입 5주년을 계기로 지난 8월까지 해외에서 번역 출판된 국내도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조사 결과 나타났다.이 조사에 따르면 해외에서 번역·출판된 국내도서는 모두 2백35종으로 UCC가입 이전에 1백22종,UCC가입 이후에 1백13종이 나온것으로 집계됐다.
김우중씨의 「세계는 넓고…」는 독립국가연합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6개국어 9종이 나왔다.이밖에 이문열씨의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금시조」가 4개국어 6종,이기백씨의 「한국사신론」이 4개국어 4종,노진화씨의 「한국요리」가 2개국어 5종,백낙청씨의 「민족문학과 세계문학」이 1개국어 5종으로 번역·출판됐다.
국가별 출판 추이를 보면 미국과 영국,일본 등은 60년대말,70년대초부터 한국출판물에 관심을 보여왔으며 최근에는 국교를 수립한 독립국가연합과 중국등이 한국출판물을 번역·출판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국내도서에 대한 해외시장에서의 관심을 높이고 시장개척과 보급촉진을 위해 해외출간도서들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박람회(30일∼10월5일)와 92서울도서전(10월2∼8일)에서 특별전시할 예정이다.
이두영사무국장은 『국내도서의 해외홍보를 위해 최소한 책 이름만이라도 영문으로 표기하는 출판계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내도서 가운데 해외에서 가장 많이 번역·출판된 책은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이 쓴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김락순)가 세계저작권조약(UCC)가입 5주년을 계기로 지난 8월까지 해외에서 번역 출판된 국내도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조사 결과 나타났다.이 조사에 따르면 해외에서 번역·출판된 국내도서는 모두 2백35종으로 UCC가입 이전에 1백22종,UCC가입 이후에 1백13종이 나온것으로 집계됐다.
김우중씨의 「세계는 넓고…」는 독립국가연합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6개국어 9종이 나왔다.이밖에 이문열씨의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금시조」가 4개국어 6종,이기백씨의 「한국사신론」이 4개국어 4종,노진화씨의 「한국요리」가 2개국어 5종,백낙청씨의 「민족문학과 세계문학」이 1개국어 5종으로 번역·출판됐다.
국가별 출판 추이를 보면 미국과 영국,일본 등은 60년대말,70년대초부터 한국출판물에 관심을 보여왔으며 최근에는 국교를 수립한 독립국가연합과 중국등이 한국출판물을 번역·출판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국내도서에 대한 해외시장에서의 관심을 높이고 시장개척과 보급촉진을 위해 해외출간도서들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박람회(30일∼10월5일)와 92서울도서전(10월2∼8일)에서 특별전시할 예정이다.
이두영사무국장은 『국내도서의 해외홍보를 위해 최소한 책 이름만이라도 영문으로 표기하는 출판계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992-09-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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