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전기(NEC)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한·일·영어 3개국어 사용이 가능한 자동번역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니혼 게이자이 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일어로 문장을 입력할 경우 영어나 한국어로 자동 번역돼 화면에 나타나며 영어로 입력할 경우 나머지 2개국어로 바뀌도록 돼있다.
이 시스템은 번역하고 싶은 문장을 키보드를 통해 입력하면 단어별로 3개국어간 문법적인 관계가 연계된 의미 분석이 이뤄지며 이어 NEC가 자체 개발한 「중간 기호체계」로 우선 뜻이 바뀐 후 마지막 단계에서 나머지 2개국어로 번역되도록 돼있다.
NEC 관계자들은 이 시스템을 곧 KAIST 정보 통신망에 연결시켜 연구 인력이 단말기를 이용해 문서 번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일어로 문장을 입력할 경우 영어나 한국어로 자동 번역돼 화면에 나타나며 영어로 입력할 경우 나머지 2개국어로 바뀌도록 돼있다.
이 시스템은 번역하고 싶은 문장을 키보드를 통해 입력하면 단어별로 3개국어간 문법적인 관계가 연계된 의미 분석이 이뤄지며 이어 NEC가 자체 개발한 「중간 기호체계」로 우선 뜻이 바뀐 후 마지막 단계에서 나머지 2개국어로 번역되도록 돼있다.
NEC 관계자들은 이 시스템을 곧 KAIST 정보 통신망에 연결시켜 연구 인력이 단말기를 이용해 문서 번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2-09-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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