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된 13대의원 11명/7명 유죄판결

기소된 13대의원 11명/7명 유죄판결

입력 1992-09-15 00:00
수정 1992-09-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13대 국회의원가운데 임기중에 기소돼 대법원에서 형을 확정받은 사람은 모두 11명으로 이 가운데 7명이 유죄,나머지 4명은 무죄 또는 선고유예·면소 판결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thumbnail -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대법원이 14일 국회에 제출한 「국회의원및 지방의회의원 선거법 위반사건등에 관한 처리내역」에 따르면 13대 국회의원 가운데 유죄가 확정돼 의원자격및 14대 총선출마자격이 박탈됐던 사람은 수서사건에 관련됐던 이원배(전 민주당)이대섭(전 민자당)오용운(〃)김동주씨(〃)등 4명과 밀입북사건의 서경원씨(전 평민당)5공비리사건의 이학봉씨(전 민자당)농약관리법개정과 관련 뇌물을 받은 박재규씨(전 민자당)등 모두 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992-09-1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