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자금 격감/작년비 10% 줄어

추석자금 격감/작년비 10% 줄어

입력 1992-09-15 00:00
수정 1992-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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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자금은 지난해보다 2천5백억원이 줄어든 2조4천1백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추석전 10일동안 한은창구에서 빠져나간 현금통화는 2조4천1백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2조6천6백억원보다 2천5백억원이 줄었으며 지난 90년의 2조1천7백억원에 비해서는 2천4백억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해 추석에 비해 올해 현금통화 수요가 적은 것은 지난해에는 추석직전에 정부기관 공무원들의 봉급날 (21일)이 들어있어 현금통화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992-09-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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