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지하철 건설공사 구간 중 분당선의 재원확보가 세계은행(IBRD)으로부터의 차관이 어려워짐에 따라 어려움을 겪게 됐다.
정부는 당초 분당선의 전동차 구매용 자금으로 세계은행으로부터 9천만달러(7백20억원)의 공공차관을 제공받기로 했으나 최근 IBRD가 차관제공을 거부한 것이다.
12일 재무부에 따르면 IBRD는 우리나라 철도청의 공사화를 전제로 차관을 제공키로 했으나 공사화가 연기됐으므로 차관을 제공하지 못하겠다고 통보해왔다.IBRD는 차관제공 문제를 최종 협의하기 위해 15일 대표단을 한국에 보내겠다고 밝혔다.IBRD는 당초 ▲철도청의 민간 경영체제 확립 ▲철도요금의 현실화 ▲만성 적자노선의 폐지등을 조건으로 차관을 제공키로 했으며 내년 1월 집행할 예정이었다.
이에따라 재무부와 철도청등 관계당국은 모자라는 재원을 예산등 내자로 동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철도청 국제협력과는 『IBRD의 차관은 전동차 90량의 구입용이므로 차관을 끌어오지 못한다 해서 분당선의 건설에 큰 영향이 미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분당선의 전동차 구매용 자금으로 세계은행으로부터 9천만달러(7백20억원)의 공공차관을 제공받기로 했으나 최근 IBRD가 차관제공을 거부한 것이다.
12일 재무부에 따르면 IBRD는 우리나라 철도청의 공사화를 전제로 차관을 제공키로 했으나 공사화가 연기됐으므로 차관을 제공하지 못하겠다고 통보해왔다.IBRD는 차관제공 문제를 최종 협의하기 위해 15일 대표단을 한국에 보내겠다고 밝혔다.IBRD는 당초 ▲철도청의 민간 경영체제 확립 ▲철도요금의 현실화 ▲만성 적자노선의 폐지등을 조건으로 차관을 제공키로 했으며 내년 1월 집행할 예정이었다.
이에따라 재무부와 철도청등 관계당국은 모자라는 재원을 예산등 내자로 동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철도청 국제협력과는 『IBRD의 차관은 전동차 90량의 구입용이므로 차관을 끌어오지 못한다 해서 분당선의 건설에 큰 영향이 미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1992-09-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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