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쿠바는 한국과 경제관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이 11일 리카르도 아랄루콘 쿠바 외무장관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일본을 방문중인 아랄루콘 외무장관은 최근 요미우리신문과 회견에서 중국과 국교를 수립했던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 『북한과 유대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어 현시점에서 한국과 공적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전제하면서 『그러나 한국과는 경제관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을 방문중인 아랄루콘 외무장관은 최근 요미우리신문과 회견에서 중국과 국교를 수립했던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 『북한과 유대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어 현시점에서 한국과 공적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전제하면서 『그러나 한국과는 경제관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1992-09-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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