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정부는 연기된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한국방문이 올 10월 하순이나 늦어도 11월 초순에는 이뤄지길 희망하는 입장을 러시아정부측에 공식 전달했다.
홍순영 러시아 주재대사는 11월 상오 쿠나제 러시아 외무차관과 만나 옐친 대통령의 방한시기를 협의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우리정부의 요청을 전달했다.
홍대사는 옐친 대통령의 방한이 12월중순으로 예정된 중국방문과 연계돼서는 안되며 단독방문이 되길 바라는 정부의 뜻도 쿠나제 차관에게 강조했다고 말했다.
홍대사는 쿠나제 차관이 한국정부의 요청에 원칙적인 찬성의 뜻을 표시했다고 말하고 오는 14일이나 15일께 구체적인 방문일자에 관해 협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홍순영 러시아 주재대사는 11월 상오 쿠나제 러시아 외무차관과 만나 옐친 대통령의 방한시기를 협의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우리정부의 요청을 전달했다.
홍대사는 옐친 대통령의 방한이 12월중순으로 예정된 중국방문과 연계돼서는 안되며 단독방문이 되길 바라는 정부의 뜻도 쿠나제 차관에게 강조했다고 말했다.
홍대사는 쿠나제 차관이 한국정부의 요청에 원칙적인 찬성의 뜻을 표시했다고 말하고 오는 14일이나 15일께 구체적인 방문일자에 관해 협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992-09-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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