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4부 김준규검사는 4일 청와대 염홍철정무비서관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한 월간 옵서버지 발행인 조원민씨와 한겨레신문 곽병찬기자가 출두함에 따라 문제의 기사를 취재·작성·게재한 경위에 대해 조사했다.
곽기자등은 검찰조사에서 『정보사부지 사기사건등에 관한 기사는 정보기관 관계자등의 제보에 따른 것』이라면서 『그러나 취재원을 보호하기 위해 제보자는 밝히지 않겠다』고 진술했다.
곽기자등은 옵서버지 8월호에 「노정권 비자금조성 5년사 전모」라는 제목으로 『정보사부지 사기사건은 노대통령이 퇴임후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국가재산을 비합법적으로 매각한 것』이라는 등의 허위기사를 실은 혐의로 고발됐었다.
검찰은 곽기자등을 이날 하오7시쯤 일단 돌려보냈으며 오는 7일 한차례 더 불러 조사를 마친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곽기자등은 검찰조사에서 『정보사부지 사기사건등에 관한 기사는 정보기관 관계자등의 제보에 따른 것』이라면서 『그러나 취재원을 보호하기 위해 제보자는 밝히지 않겠다』고 진술했다.
곽기자등은 옵서버지 8월호에 「노정권 비자금조성 5년사 전모」라는 제목으로 『정보사부지 사기사건은 노대통령이 퇴임후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국가재산을 비합법적으로 매각한 것』이라는 등의 허위기사를 실은 혐의로 고발됐었다.
검찰은 곽기자등을 이날 하오7시쯤 일단 돌려보냈으며 오는 7일 한차례 더 불러 조사를 마친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1992-09-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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