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윤호기자】 정호용의원(대구 서갑)은 3일 하오7시30분쯤 대구프린스호텔에서 열린 목우회(회장 신기창)창립총회에서 『8개월동안 국회가 실종된 현실을 무척 안타깝게 생각하며 무소속의원으로서의 역부족을 통감한다』고 밝혀 가까운 시일내 여당으로의 입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1992-09-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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