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과 와타나베 미치오(도변미지웅)일본 외상은 2일 쿠릴열도를 둘러싼 양국간 분쟁해결에 대한 어떠한 진전도 보지 못했다고 러시아 대통령궁의 한 대변인이 말했다.
브라체슬라프 코스티노프 대변인은 이날 옐친 대통령과 와타나베 외상이 35분간 회담한 자리에서 북방 4개섬 반환 문제에 대해 서로 새로운 제안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스티노프 대변인은 또 옐친대통령이 일본이 러시아에 대해 이들 섬에 대한 반환에 대해 『경제적·정치적·사회적·심리적』압력을 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브라체슬라프 코스티노프 대변인은 이날 옐친 대통령과 와타나베 외상이 35분간 회담한 자리에서 북방 4개섬 반환 문제에 대해 서로 새로운 제안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스티노프 대변인은 또 옐친대통령이 일본이 러시아에 대해 이들 섬에 대한 반환에 대해 『경제적·정치적·사회적·심리적』압력을 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1992-09-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