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대교 새로 건설/1백10억 들여 95년 완공/건설부

창선대교 새로 건설/1백10억 들여 95년 완공/건설부

입력 1992-09-02 00:00
수정 1992-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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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1일 지난 7월30일 붕괴된 경남 남해의 창선대교 잔해물이 안전진단 결과 재활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정됨에 따라 잔해물을 헐어내고 인근에 새로운 교량을 건설키로 했다.

이에따라 올해중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새로 건설할 교량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무리짓고 오는 95년까지 총사업비 1백10억원을 투입,이를 완공할 계획이다.

이에앞서 창선대교 안전진단반은 붕괴된 창선대교의 복구를 위해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남은 교각의 상태가 불안정한데다 해류로 교각의 기초부분이 휩쓸려 나가면서 교각이 한쪽으로 치우쳐 상부구조가 변형되는 등 전체 구조가 불안한 것으로 판정하고 새로운 교량을 신설토록 건의했었다.

1992-09-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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