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화 시책의 영향으로 우리 경제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산업생산을 비롯,소비와 투자등 국내경기가 전반적으로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둔화추세는 오는 9∼10월께 최저점을 거친 뒤 다시 상승국면으로 반전될 전망이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가 늘어나는데 그쳐 작년동기의 증가율(8.9%)보다 낮아졌다.업종별로는 경공업부문이 대체로 부진한 반면 중화학업종은 견실한 증가세를 보였다.
출하는 8.4%가 증가했는데 내·외수별로는 수출용 출하가 11.8% 늘어난 반면 내수용 출하는 7.5% 증가에 그침으로써 그동안 내수에 의존했던 산업활동이 다시 수출 쪽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고는 작년동기보다 17.3%가 증가,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고 제조업의 평균가동률은 79.3%로 전달의 79.5%보다 다소 낮아졌다.
소비부문에서는 도소매판매가 전년동기에 비해 5.2% 증가한 가운데 백화점등 종합소매는 15.6%가 늘어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고내수용 소비재 출하는 3.1%가 감소,소비가 진정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설비투자를 나타내는 지표 중 국내 기계수주가 전년동기에 비해 45.8%나 감소했고 기계류 수입허가도 40.9%나 줄어든 반면 기계류 내수출하는 0.1%의 증가에 머물렀다.
경기종합지수의 경우 선행지수와 동행지수는 각각 전달보다 0.6% 및 0.4%가 증가한 반면 동행지수에서 추세치를 제거한 순환변동치는 0.2%가 감소,지난 2월 이후의 감소추세가 이어졌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가 늘어나는데 그쳐 작년동기의 증가율(8.9%)보다 낮아졌다.업종별로는 경공업부문이 대체로 부진한 반면 중화학업종은 견실한 증가세를 보였다.
출하는 8.4%가 증가했는데 내·외수별로는 수출용 출하가 11.8% 늘어난 반면 내수용 출하는 7.5% 증가에 그침으로써 그동안 내수에 의존했던 산업활동이 다시 수출 쪽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고는 작년동기보다 17.3%가 증가,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고 제조업의 평균가동률은 79.3%로 전달의 79.5%보다 다소 낮아졌다.
소비부문에서는 도소매판매가 전년동기에 비해 5.2% 증가한 가운데 백화점등 종합소매는 15.6%가 늘어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고내수용 소비재 출하는 3.1%가 감소,소비가 진정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설비투자를 나타내는 지표 중 국내 기계수주가 전년동기에 비해 45.8%나 감소했고 기계류 수입허가도 40.9%나 줄어든 반면 기계류 내수출하는 0.1%의 증가에 머물렀다.
경기종합지수의 경우 선행지수와 동행지수는 각각 전달보다 0.6% 및 0.4%가 증가한 반면 동행지수에서 추세치를 제거한 순환변동치는 0.2%가 감소,지난 2월 이후의 감소추세가 이어졌다.
1992-09-0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