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수 “14대총선 관권개입” 주장 관련/검찰,진위조사 착수

전군수 “14대총선 관권개입” 주장 관련/검찰,진위조사 착수

입력 1992-09-01 00:00
수정 1992-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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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 출처 추적

대검은 31일 전 충남 연기군수 한준수씨(61)의 관권선거개입 주장과 관련,이에대한 진상을 조사하라고 대전지검에 지시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빠른 시일안에 한씨를 소환,진술조사를 벌이기로 하는 한편,한씨가 공개한 「선거자금배포상황」등 15종의 관련 문서를 입수하는대로 진위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와함께 한씨가 3·24 총선자금 배포용으로 지난 3월15일 이종국 충남도지사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공개한 10만원짜리 수표 90장에 대한 수표추적 작업도 함께 벌이기로 했다.

1992-09-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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