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트빌리시 로이터 AP 연합】 그루지야 정부군과 압하스 자치공화국반군세력은 31일 휴전 합의를 무시한채 연 이틀째 전투를 벌여 최소한 35명이 숨지고 1백50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그루지야 국가평의회 의장은 그루지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정부군이 압하스 자치공화국 병력과 연 이틀째 전투를 벌이고 있다』면서 『브지브스키 고르게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한 현지언론인이 전했다.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그루지야 국가평의회 의장은 그루지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정부군이 압하스 자치공화국 병력과 연 이틀째 전투를 벌이고 있다』면서 『브지브스키 고르게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한 현지언론인이 전했다.
1992-09-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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