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 내전 재개/최소 1백85명 사상

그루지야 내전 재개/최소 1백85명 사상

입력 1992-09-01 00:00
수정 1992-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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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트빌리시 로이터 AP 연합】 그루지야 정부군과 압하스 자치공화국반군세력은 31일 휴전 합의를 무시한채 연 이틀째 전투를 벌여 최소한 35명이 숨지고 1백50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토론회 성공리 개최… “끊어진 AI 사다리, 본예산서 복원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일 서울시의회에서 진행된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방안 마련-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긴급진단과 해법’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다수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56억 2500만원)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청년 AI 지원 사업’의 정당성을 재확인하고, 다가오는 연말 본예산 심의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당시 민주당 측의 정치적 이유로 청년 AI 역량 강화 시범사업 예산이 전액 깎이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길영 대표의원을 포함해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대거 합류해 청년 세대의 성장 발판을 지켜내겠다는 뜻을 한데 모았다. 김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 채용의 70% 가까이가 AI 역량을 요구하고 유료 서비스 비용 부담이 곧 계층 간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은 청년들이 잡아야 할 기회의 골든타임을 빼앗은 명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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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그루지야 국가평의회 의장은 그루지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정부군이 압하스 자치공화국 병력과 연 이틀째 전투를 벌이고 있다』면서 『브지브스키 고르게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한 현지언론인이 전했다.

1992-09-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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