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시장 개방반대/4백만서명 미에 전달/축협중앙회장

쇠고기시장 개방반대/4백만서명 미에 전달/축협중앙회장

이경형 기자 기자
입력 1992-08-28 00:00
수정 1992-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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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경형특파원】 한미간의 2차 쇠고기협상을 앞두고 미국을 방문한 명의식축협중앙회장은 26일 미무역대표부의 칼라 힐스대표와 미측 협상대표인 낸시 애담스등을 만나 그동안 한국에서 범국민적으로 추진한 축산물수입개방저지 백만인서명운동결과(4백50만명 서명)를 전달하고 급격한 시장개방이나 쿼터량 확대등으로 축산농민의 생업이 붕괴되면 한국내에 커다란 정치·사회적 문제로 비화될수있다는 점을 역설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축협중앙회 송찬원부회장을 비롯한 축산관련 6개단체 대표들이 24일 호주와 뉴질랜드 대사관을 각각 방문,한국 축산농민의 입장을 설명하고 축산물 수입개방저지 서명운동 결과를 전달했다.

1992-08-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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