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명예총재 추대
민자당은 28일 하오 서울 잠실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상무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김영삼총재권한대행을 제2대 당총재로 선출함으로써 「김영삼총재체제」를 출범시킨다.
김대행은 총재로 선출된뒤 김종필최고위원을 당대표로 지명하며 상무위는 이를 추인할 예정이다.
현 총재인 노태우대통령은 명예총재로 추대된다.
이에따라 민자당은 김영삼총재·김종필대표·박태준최고위원의 단일 지도체제를 확립하게 된다.
김총재권한대행은 총재로 선출된뒤 「변화의 시대를 연다」는 주제의 취임연설을 통해 정치·외교·안보·통일·경제·사회 등 국정 전반에 걸친 자신의 구상과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관련기사 3면>
민자당은 이날 상무위가 끝난뒤 장소를 올림픽 펜싱경기장으로 옮겨 노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연을 갖고 김총재선출을 자축한다.
한편 민자당은 김영삼총재체제 출범에 따라 곧 당을 대통령선거체제로 전환시킬 계획이다.
선거대책위원회는 김종필최고위원을 명예위원장,박태준최고위원을 위원장,김영구총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부위원장에 김윤환·이춘구·이한동·박준병·최형우의원 등이 기용돼 지역과 분야별로 역할이 맡겨질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28일 하오 서울 잠실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상무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김영삼총재권한대행을 제2대 당총재로 선출함으로써 「김영삼총재체제」를 출범시킨다.
김대행은 총재로 선출된뒤 김종필최고위원을 당대표로 지명하며 상무위는 이를 추인할 예정이다.
현 총재인 노태우대통령은 명예총재로 추대된다.
이에따라 민자당은 김영삼총재·김종필대표·박태준최고위원의 단일 지도체제를 확립하게 된다.
김총재권한대행은 총재로 선출된뒤 「변화의 시대를 연다」는 주제의 취임연설을 통해 정치·외교·안보·통일·경제·사회 등 국정 전반에 걸친 자신의 구상과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관련기사 3면>
민자당은 이날 상무위가 끝난뒤 장소를 올림픽 펜싱경기장으로 옮겨 노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연을 갖고 김총재선출을 자축한다.
한편 민자당은 김영삼총재체제 출범에 따라 곧 당을 대통령선거체제로 전환시킬 계획이다.
선거대책위원회는 김종필최고위원을 명예위원장,박태준최고위원을 위원장,김영구총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부위원장에 김윤환·이춘구·이한동·박준병·최형우의원 등이 기용돼 지역과 분야별로 역할이 맡겨질것으로 알려졌다.
1992-08-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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