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상오10시쯤 서울 양천구 목3동 628 등촌교회 앞길에서 강서구 등촌동 영남건재 대표 최무운씨(43·양천구 목3동641)가 20대 청년 7∼8명에게 납치됐다가 약 39시간만인 26일 0시50분쯤 풀려난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최씨는 범인들이 집에서 40여m 떨어진 곳에서 차량 3대에 나눠타고 기다리다 서울4토2813호 그랜저승용차로 출근하는 최씨를 차량으로 앞뒤에서 가로막은 뒤 차에서 끌어내 눈을 가리고 납치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범인들이 집에서 40여m 떨어진 곳에서 차량 3대에 나눠타고 기다리다 서울4토2813호 그랜저승용차로 출근하는 최씨를 차량으로 앞뒤에서 가로막은 뒤 차에서 끌어내 눈을 가리고 납치했다고 말했다.
1992-08-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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