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농협서광주지점 현금 수송차량 도난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전에 이 지점에서 사환으로 근무한 적이 있는 김모군(16)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김군이 지난 5월1일 이 지점 사환으로 입사했으나 결근을 많이 한다는 이유로 같은달 22일 권고사직됐고 평소 불량배들과 자주 어울려 다녔으며 지난 19일 상오10시쯤 이 지점 옥상에서 서성거리며 주변을 파악한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김군이 지난 5월1일 이 지점 사환으로 입사했으나 결근을 많이 한다는 이유로 같은달 22일 권고사직됐고 평소 불량배들과 자주 어울려 다녔으며 지난 19일 상오10시쯤 이 지점 옥상에서 서성거리며 주변을 파악한 사실을 밝혀냈다.
1992-08-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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