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여비지급 확대” 조례 개정/재의요구 안할 방침/내무부

지방의회 “여비지급 확대” 조례 개정/재의요구 안할 방침/내무부

입력 1992-08-22 00:00
수정 1992-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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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앞으로 각 시·도의회가 정기회및 임시회의 회기중이나 공무출장기간중의 공휴일,또는 휴회일에 대해서도 여비를 지급토록 하는 내용으로 관련 조례를 개정하더라도 시·도지사가 이에 대해 재의요구등 이의제기를 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이동호내무부장관은 21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가 지난 17일 회기 전체일수를 출석일수로 계산해 여비를 지급하고 그 기준액을 인상조정토록 하는 내용의 「경기도의회의원 일비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본회의에 상정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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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금년들어 충북·전북·경북·경남등 4개 도의회가 잇따라 일비및 여비지급 조례를 이와 비슷한 내용으로 개정하자 해당 도지사로하여금 재의를 요구토록 지시했으나 이들 4개 도의회는 도지사의 재의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를 재의결해 시행중이다.

1992-08-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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