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 외교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한중 국교정상화가 북한과 연결해 추진될 성질의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최근에 분명히 했다고 일본의 마이니치(매일)신문이 21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경의 외교소식통을 인용,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한중 관계정상화는 일·북한 국교정상화를 우선시키는 등의 조건이 일체 없으며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이 신문은 북경의 외교소식통을 인용,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한중 관계정상화는 일·북한 국교정상화를 우선시키는 등의 조건이 일체 없으며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1992-08-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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