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협정 서명/대만외교부장/가까운 시일내 공식발표”

“한­중,수교협정 서명/대만외교부장/가까운 시일내 공식발표”

입력 1992-08-20 00:00
수정 1992-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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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AP 로이터 연합】 한국과 중국은 외교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대만 입법원(의회) 의원들이 19일 밝혔다.

의원들은 전복 외교부장이 이날 20명의 입법원 의원들과 긴급 협의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으며 한중 정부가 가까운 장래에 이를 공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 외교부장은 서울 주재 대만 대사관이 북경에서 최근 이같은 협정이 체결된 사실에 관한 믿을만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이날 기자들에게 한국은 중국이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정부임을 인정하는데 동의하는 한편 최소한 20억달러의 차관을 제공키로 했다고 말했다.

◎외무부,“사실무근”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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