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권 개발 공주시·9개군/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백제문화권 개발 공주시·9개군/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입력 1992-08-18 00:00
수정 1992-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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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북 6개군 신고구역 해제

오는 18일부터 부동산투기가 우려되는 충남및 충북등 2개 도의 1개 시,9개군 2천77.61㎦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되고 투기의 우려가 소멸된 전북·경북 등의 6개 군 1천4백68.49㎦가 토지거래 신고구역에서 해제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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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달중 국토이용계획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투기가 우려되는 백제문화권 종합개발 예정지역인 충남 공주시등 1개 시,2개 군 1백46.44㎦와 고속국도 인터체인지건설 주변지역인 충남 부여군등 4개 군 3백92.38㎦,안산공단등 대단위 개발사업 주변지역인 충북 진천군등 5개군 1천5백38.79㎦등 모두 2천77.61㎦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키로 했다.

1992-08-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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