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권 개발 공주시·9개군/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백제문화권 개발 공주시·9개군/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입력 1992-08-18 00:00
수정 1992-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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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북 6개군 신고구역 해제

오는 18일부터 부동산투기가 우려되는 충남및 충북등 2개 도의 1개 시,9개군 2천77.61㎦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되고 투기의 우려가 소멸된 전북·경북 등의 6개 군 1천4백68.49㎦가 토지거래 신고구역에서 해제된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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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달중 국토이용계획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투기가 우려되는 백제문화권 종합개발 예정지역인 충남 공주시등 1개 시,2개 군 1백46.44㎦와 고속국도 인터체인지건설 주변지역인 충남 부여군등 4개 군 3백92.38㎦,안산공단등 대단위 개발사업 주변지역인 충북 진천군등 5개군 1천5백38.79㎦등 모두 2천77.61㎦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키로 했다.

1992-08-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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