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의 지속적 안정위해/대량살상무기 출현 방지 노력/노 대통령에 광복적 축하친서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지난 14일 노태우대통령에게 광복절을 축하하는 친서를 보내 『러시아는 한반도와 인접지역에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이 확보되고 남북한간 정상적인 관계가 정립되도록 하는 한편 이 지역에 대량살상 무기의 출현을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모든 상황이 이러한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옐친대통령은 이어 『러시아는 평화적이고 공정한 한국문제 해결을 위해 호의적인 대외적 여건을 조성하는 외교정책을 펴고 있다』면서 『나는 한국이 통합되고 독립된 민주국가로서 우리 두나라가 속해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시대가 될 21세기에 들어서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지난 14일 노태우대통령에게 광복절을 축하하는 친서를 보내 『러시아는 한반도와 인접지역에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이 확보되고 남북한간 정상적인 관계가 정립되도록 하는 한편 이 지역에 대량살상 무기의 출현을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모든 상황이 이러한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옐친대통령은 이어 『러시아는 평화적이고 공정한 한국문제 해결을 위해 호의적인 대외적 여건을 조성하는 외교정책을 펴고 있다』면서 『나는 한국이 통합되고 독립된 민주국가로서 우리 두나라가 속해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시대가 될 21세기에 들어서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1992-08-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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