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한국등 6개국은 14일 모스크바에서 베링해의 명태어업 규제 문제에 대해 논의한 끝에 오는 93년1월부터 94년까지 2년동안 이 해역에서 자율적으로 조업을 중지하기로 합의했다고 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서 미국과 러시아는 베링해의 명태가 극도로 감소하고 있다며 조속한 조업 중지를 주장한 반면에 한국과 일본등 어업국은 무조건적인 조업 중지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이에따라 참가국들은 자원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점을 감안,2년동안 일시적으로 중지하기로 합의하는 한편 중지 기간에 자원의 회복 상황을 알아보기위해 과학적인 조사를 토대로한 모니터를 실시하고 각국이 2척의 범위에서 시험 조업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미국과 러시아는 베링해의 명태가 극도로 감소하고 있다며 조속한 조업 중지를 주장한 반면에 한국과 일본등 어업국은 무조건적인 조업 중지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이에따라 참가국들은 자원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점을 감안,2년동안 일시적으로 중지하기로 합의하는 한편 중지 기간에 자원의 회복 상황을 알아보기위해 과학적인 조사를 토대로한 모니터를 실시하고 각국이 2척의 범위에서 시험 조업하기로 했다.
1992-08-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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