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13만여명… 2년새 2.1% 늘어/일 관광객 비중은 줄어
◇우리나라를 찾는 일본관광객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반면 유럽지역과 대만관광객들은 크게 늘고 있다.
14일 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우리나라를 찾은 유럽지역의 외국관광객은 모두 13만8천8백명으로 전체 외국관광객 1백61만2천2백명의 8.6%를 차지해 지난해의 7.7%에 비해 0.9%포인트,90년의 6.5%보다는 2.1%포인트가 높아졌다.
유럽지역의 외국관광객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독립국가연합을 비롯한 폴란드·헝가리 등 구공산권국가 관광객의 방한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영국·프랑스·독일 등 서방 선진국 관광객들의 구성비는 높아지지 않고 있다.
대만관광객의 방한도 두드러지게 늘고 있는데 올 상반기중 18만9천9백명이 방한,전체의 11.8%를 차지해 지난해의 8.8%보다 3%포인트,90년의 7.1%보다는 4.7%포인트가 각각 높아졌다.
올 상반기 일본관광객은 66만9천9백명으로 전체의 41.6%를 차지해 지난해 같은기간의 45.5%보다는 3.9%포인트,90년의 49.4%보다는 7.8%포인트가 떨어졌다.
◇우리나라를 찾는 일본관광객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반면 유럽지역과 대만관광객들은 크게 늘고 있다.
14일 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우리나라를 찾은 유럽지역의 외국관광객은 모두 13만8천8백명으로 전체 외국관광객 1백61만2천2백명의 8.6%를 차지해 지난해의 7.7%에 비해 0.9%포인트,90년의 6.5%보다는 2.1%포인트가 높아졌다.
유럽지역의 외국관광객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독립국가연합을 비롯한 폴란드·헝가리 등 구공산권국가 관광객의 방한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영국·프랑스·독일 등 서방 선진국 관광객들의 구성비는 높아지지 않고 있다.
대만관광객의 방한도 두드러지게 늘고 있는데 올 상반기중 18만9천9백명이 방한,전체의 11.8%를 차지해 지난해의 8.8%보다 3%포인트,90년의 7.1%보다는 4.7%포인트가 각각 높아졌다.
올 상반기 일본관광객은 66만9천9백명으로 전체의 41.6%를 차지해 지난해 같은기간의 45.5%보다는 3.9%포인트,90년의 49.4%보다는 7.8%포인트가 떨어졌다.
1992-08-15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