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현지투자 적극 지원/NAFTA 대응

북미 현지투자 적극 지원/NAFTA 대응

입력 1992-08-14 00:00
수정 1992-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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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자동차 멕시코진출 유도/GATT·UR기구등과 공동대처 노력도

정부는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체결에 따른 우리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북미 현지투자를 확대하고 역내 개별국가와의 긴밀한 경제협력체제를 구축하는등 통상외교를 강화하기로 했다.

13일 상공부에 따르면 이번 NAFTA체결로 우리의 경쟁력 상실이 예상되는 전자·자동차등의 대멕시코 투자진출을 늘리기 위해 한·멕시코간 투자보장협정및 이중과세방지협정을 단계적으로 체결키로 했다.

현재 한·멕시코간 이중과세방지협정에 대해서는 실무자선에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또 NAFTA의 역외국에 대한 불이익 방지를 위해 GATT(관세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이사회및 우루과이라운드와 같은 다자간기구와 함께 경제블록이 역외국에 대한 보호주의로 흐르지않도록 공동조치를 취해나가기로 했다.

1992-08-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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