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동준기자】 인천 서부경찰서는 12일 부부싸움끝에 남편을 살해한뒤 야산에 암매장한 송순례씨(34·인천시 북구 병방동 112의1)와 송씨의 남동생 병철씨(29·상업·인천시 북구 병방동 120의2),동생 부인 박은미씨(28)등 3명을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살인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6월25일 하오9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인천시 북구 병방동 120의2 장충동 왕족발 가게에서 남편 김희만씨(30·운전사)가 구타하는데 불만을 품고 김씨가 술에 취해 잠든 사이 동생 송씨등과 함께 전화줄로 목을 졸라 숨지게한 뒤 차량을 이용,충남 서산군 해미면 홍천리 1구 41 야산에 싣고 가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6월25일 하오9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인천시 북구 병방동 120의2 장충동 왕족발 가게에서 남편 김희만씨(30·운전사)가 구타하는데 불만을 품고 김씨가 술에 취해 잠든 사이 동생 송씨등과 함께 전화줄로 목을 졸라 숨지게한 뒤 차량을 이용,충남 서산군 해미면 홍천리 1구 41 야산에 싣고 가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2-08-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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