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논 애첩 김송죽/김일성,“보좌관” 호칭/일지

숨겨논 애첩 김송죽/김일성,“보좌관” 호칭/일지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8-13 00:00
수정 1992-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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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창순특파원】 북한 주석 김일성은 자신의 숨겨온 젊은 애첩 김송죽(30)을 「보좌관」으로 부르며 집무실에서는 늘 곁에 있게하고 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2일 일본정보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김송죽은 또 김주석에게 아주 허물없는 태도를 보이며 그들의 5살난 딸 백연은 활발한 성격으로 김정일을 오빠라고 부른다는 정보도 있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일본 정보소식통에 의하면 김일성에게 숨겨논 젊은 여자가 있다는 소문은 조총련 사회등에 널리 퍼져왔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스웨덴에서 피서를 즐긴 김송죽과 그녀의 딸및 어머니·경호원등 일행 6명은 8일 중국민항기편으로 북경에 도착,북경시내 호텔에서 이틀밤을 지낸후 10일 하오 열차편으로 귀국했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1992-08-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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