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선수단 “금빛개선”/시내 카퍼레이드/시청서 환영대회

올림픽선수단 “금빛개선”/시내 카퍼레이드/시청서 환영대회

입력 1992-08-13 00:00
수정 1992-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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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김12·은5·동메달 12개를 획득,종합7위를 차지한 한국선수단 본진 1백89명(임원61·선수1백28)이 대한항공전세기편으로 12일 하오4시18분 김포공항에 도착,개선했다.

선수단은 기수 박주봉(배드민턴·28·한체대조교)을 앞세우고 입국장을 나와 이진삼체육청소년부장관등 각계인사의 영접을 받은뒤 신청사귀빈주차장에서 간단한 환영식을 가졌다.

이어 김성집단장등 본부 임원과 마라톤우승자 황영조(22·코오롱)등 메달리스트들은 36대의 무개차에,나머지 임원·선수들은 6대의 대형버스에 분승,경찰차의 선도에 따라 카퍼레이드를 벌인뒤 정원식국무총리·이상배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서울시청앞 시민환영대회에 참가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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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은 이어 하오7시 올림픽공원펜싱경기장에서 해단식과 환영연을 갖고 해산했다.

1992-08-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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