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이동구기자】 11일 하오9시10분쯤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50여명이 전대협간부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대구 미문화원과 대구지방경찰청에 화염병 20여개를 던져 경찰청 전경관리계건물 유리창 4장이 파손되는등 피해를 입었다.
이들 학생들은 이날 하오4시30분쯤 경북대에서 범민족대회와 관련,구속된 전대협간부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뒤 시내곳곳에 흩어져 산발적인 시위를 벌이다가 경북대 치과대학에서 50여명이 모여 인근 문화원과 경찰청에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 학생들은 이날 하오4시30분쯤 경북대에서 범민족대회와 관련,구속된 전대협간부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뒤 시내곳곳에 흩어져 산발적인 시위를 벌이다가 경북대 치과대학에서 50여명이 모여 인근 문화원과 경찰청에 기습시위를 벌였다.
1992-08-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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