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대통령이 부통령이던 지난 84년 자신의 여비서와 사랑에 빠졌다는 내용의 18일자 뉴욕 포스트지의 1면 머리기사인 「부시의 염문」.이 신문은 루이스 필즈(88년 사망)라는 당시 미대사가 최근 출간된 「파워 하우스」라는 책에서 『제네바를 방문중이던 84년 당시 부시를 그의 약속담당 여비서 옆방에 머물수 있도록 침실을 잡았다』고 말한 것을 인용,보도했다.필즈씨는 또 당시 부시가 피츠랄드(59·현 국무부 의정서담당 고위관리)라는 여비서와 사랑에 빠졌던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부시 대통령은 이러한 보도에 대해 『거짓말』이라며 비난했다.<뉴욕 AP 연합>
1992-08-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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